오늘은 사이비 종교의 교주 정명석 목사의 대해 알아보자
정명석
1945년 3월 16일생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출생
학력
진산국민학교 졸업
신체
168cm 70kg
종료
장로회,통일교,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전과
강간치상, 강간,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10년 실형
정명석은 1945년 3월 16일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부친 정팔성과 모친 황길례 사이에서 6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국민학교에 친구들에 따돌림에 혼자서 놀았다고 전해진다. 또한 먹을거리가 없어서 굶은 경험이 많다고 전해진다
1999년 여신도에 대한 성추문에 휘말리자 본래 계획된 해외선교 활동과 맞물려 1월 8일경 출국하여 약 10년간 해외에서 장기 체류했다. 해외 활동 중에도 그가 일으키는 성추문에 대한 고발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2007년 5월 1일 중국 공안에 의해 검거되어 10개월간 조사를 받았다.
이후 한국과 중국 간의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사법부의 인도로 2008년 2월 20일경 한국에 들어와 강간치사, 강간,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10년 형을 언도받았다. 앞 전 1987년 사기죄와 피보호자 간음 혐의로 고소당한 정명석은 고소를 했던 여성이 합의를 보고 고소를 취하,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그러나 서울 남부지검에 기록이 남았고 <현대종교> 보도되면서 훗날 일련의 사건에 발단이 된다
교리를 이용해 교묘하게 세뇌하여 빠져나올 생각을 하기 어렵게 하고,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해도 광신도들을 이용해 억압해서 빠져나올 수 없게 했다. 완전히 몸이 망가지고 난 뒤에야 후회한다고. 그냥 기독교 단체인 줄 알고 학교 선배를 따라 모임에 갔다가 정명석에게 강간당한 뒤, 그곳에 갇혀 몇 년 동안 억지로 정명석의 성 노리개로 살았던 여대생의 글도 유명하다
이외에도 정명석은 성폭행을 하며 여성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외치자 "하나님 아보지, 아보지"라고 대답하며 조롱했다고 한다. 정명석의 취향은 어리고 예쁘장하며 키가 크고 피부가 좋은 털이 적은 여자이다 모델부는 따로 비키니 프로필까지 관리했다. 블로그 등에 공개된 피해 수기들을 보면 여성들을 벗겨 놓고 음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며 "이 년 성기는 밑에 달민 밑 XX, 이 년은 윗 XX"라는 말을 하고 또 다른 여성의 다리를 벌리면서 "이 년은 털이 없어서 백 XX"라고 말했다고 나온다. 자신의 호 '천보'가 하늘이 내린 음문이라는 뜻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라면 여성 성기에 집착하는 취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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