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4)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수정 허준 예준아씨 마약 투약 불륜 사건 요새 연예인들 마약으로 인해 이슈가 계속되는 가운데 2001년 마약 투약 사건과 불륜 스캔들이 들통나 몰락한 배우 황수정 사건에 대해 얘기해 볼 생각이다. 황수정 1970년 12월 24일 충남 서산군 출생 키 168cm A형 가족 부모님 학력 서울길동초등학교 성덕여자중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경원전문대학(디자인과/중퇴) 데뷔 1994년 SBS 1기 MC 수상 2000년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1994년 SBS 전문 MC 1기로 선발돼 방송인으로 먼저 데뷔했지만 MBC의 특집극 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SBS드라마에서 남한 청년과 사랑에 빠지는 북조선의 엘리트 여성 역, 에서 생모를 찾는 해외 입양아 역을 맡으면서 맑은 이미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에 출연한 작품들이 큰 성공을 .. 초등생 의붓딸 피임약 먹인뒤 성폭행 계부 사건 어제는 수년간 피임약을 먹여가며 어린 의붓딸을 성폭행한 계부사건 판결이 있었다. 계부 A 씨 혐의 친족준강간, 미성년자 강제추행 징역 25년 초등생 의붓딸 피임약 먹인 뒤 성폭행 계부 사건 A 씨는 2016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약 6년 6개월간 의붓딸인 B양을 지속적으로 강제추행하고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지난 2016년 B양의 친모 C 씨와 사실혼 관계를 맺었고 B양이 2주마다 엄마를 만나러 오는 것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다. A 씨는 특히 B양에게 피임약을 복용시키고 술과 담배를 권했으며 친모 C 씨가 있는 술자리에서도 성폭행했다. B 양은 A 씨가 기소된 지 일주일 만에 만취 상태에서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정아)는 친족준강간, .. 80대 건물주 살해한 30대 주차관리인 검거 사건 평소 자신을 무시해 왔다는 이유로 80대 건물주를 살해한 30대 주차관리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30대 피의자 김 씨 혐의 살인 40대 피의자 조씨 혐의 도주장면 CCTV 삭제 80대 피해자 A씨 건물주 80대 건물주 살해한 30대 주차관리인 검거 사건 2023년 11월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경기남부경찰청, 강원경찰청 등과 공조해 전날(12일) 오후 9시 32분 강릉시 KTX 강릉역 역사 앞에서 30대 남성 김 모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김 씨는 전날 오전 10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건물주인 피해자 80대 남성 A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김 씨가 범행 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숙박업소 주변에 숨어있다가 오후 5시 30분쯤 도주하는 장면을.. 전과 10범 전청조 혼인빙자 사기 사건 논란 전청조라는 이름의 1996년생 한국인 여자가 남자로 위장해 전직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를 상대로 벌인 사기 사건이다. 성별 의혹부터 재벌 3세, 연하 재혼 등 세간의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많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전청조 1996년생 추정 27세 여자인데 남자행세 혐의 사기 전과 10범 (투자금, 혼인빙자, 데이팅앱, 재벌 3세, 미국투자, 1인 2역 등등) 전청조 혼인빙자 사기 사건 2023년 10월 23일 남현희는 전청조라는 인물과 재혼한다고 발표했지만 각종 의혹과 논란이 증폭되면서 단 3일 만인 10월 25일에 결별을 했다. 재혼 발표 직후부터 전청조의 과거 행적 및 사기 전과 등이 낱낱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남현희의 유명세를 이용한 투자 사기 사건 등의 여러 논란으로 확대됐다. 이러한 여파.. 김해 윤모양 여고생 살인 사건 집단 가출팸 2014년 4월 10일 김해에서 여고생 윤모 양이 20대 남성 3명과 15살 또래 여중생 4명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다. 김해 가출팸 양 모양(00년생 추정 당시 나이 15) 징역 9년 단기 6년 허 모양(00년생 추정 당시 나이 15) 징역 9년 단기 6년 정 모양(00년생 추정 당시 나이 15) 징역 9년 단기 6년 양 모양(00년생 추정 당시 나이 15) 징역 9년 단기 6년 이재근(90년생 추정 당시 나이 25) 무기징역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허재빈(91년생 추정 당시 나이 24) 무기징역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이 모씨(91년생 추정 당시 나이 24) 징역 35년 김규민(91년생 추정 당시 나이 24) 가담 정도 상대적으로 가벼워? 징역 3년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김해로 전학 온 피.. 이중구 연쇄 성폭행 강간 절도 대전 발바리 사건 오늘은 1998년부터 2005년 7년에 걸쳐 대전을 중심으로 연쇄 강간 피의자 이중구 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이중구 1962년생 키 157cm 범죄 유형 총 184명 연쇄 성폭행 판결 무기징역 이중구는 1998년 2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7년에 걸쳐 대전을 중심으로 일어난 연쇄 강간 사건의 피의자로 이중구가 성폭행한 것으로 확인된 피해자는 무려 184명이다. 결국 법정에선 77건의 강간과 강도, 절도 등의 죄목만이 인정되어 피해자는 127명으로 줄어들었다. 그는 재판과정에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거리를 활보하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라고 말해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적도 있다. 이 사건 이후로 언론에선 연쇄 강간 사건은 '발바리'라는 명칭을 붙이는 경향이 많아졌다. 발바바리란 연쇄강간범을 이르는 은.. 대전 둔산 여고 3학년 여고생 살인사건 2023년 7월 12일 대전 서구 월평동의 있는 아파트에서 3학년 동급생의 살인사건이다. 피의자 A 양 3학년 고등학생 피해자 B 양 3학년 고등학생 혐의 살인 대전 둔산 여고 3학년 여고생 살인사건 2013년 7월 13일 둔산 경찰서는 대전 한 고등학교 3학년 A 양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양은 전날 12일 낮 12시 경 대전 서구 월평동에 있는 친구 아파트 집에서 B 양을 목 졸라 살해했다. A 양은 친구 B 양을 살해한 후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했지만 포기하고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고생 A 양과 B 양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기에 이번 사건은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A 양은 B 양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B 양의 집에 방문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양은 .. 50대 어머니 흉기로 찌른 20대 아들 사건 2023년 7월 5일 서울 도봉구 한 빌라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피의자 20대 아들 범죄혐의 존속살인미수 피해자 50대 어머니 서울 도봉구 어머니 흉기로 찌른 20대 아들 사건 서울 도붕구의 한 빌라에서 안부차 온 5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전날 20대 남성 A 씨를 존속살인미수 혐의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견 서울 도봉구 도봉동의 한 빌라에서 어머니인 5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이 일어난 빌라는 A 씨가 살던 곳으로 근처에 살고 있던 어머니가 아들의 안부를 확인하러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흉기에 찔린 뒤 어머니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아들을 현행범 체포했다.. 경남 진주 페미니스트 라며 편의점 여성 폭행사건 경남 진주에서 편의점 여성과 50대 남성 폭행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가해자 20대 남성 A 씨 피해자 편의점 직원 여성 B 씨 50대 남성 손님 C 씨 페미니스트 오해 편의점 여성 직원 폭행사건 편의점 안에서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이 의자를 들고 다른 남성을 쫓아간다. 쫓기던 남성이 넘어지자 의자로 내려치고 편의점 여 직원도 때리며 폭행을 이어간다. 2023년 11월 5일 경남 진주에 있는 편의점에서 20대 남성 A 씨가 안에 있던 사람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진 건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각,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곧바로 체포됐지만 피해는 적지 않았다. 편의점 직원 20대 여성 B 씨는 귀와 인대 등을 다쳤고 의자에 맞은 50대 남성 손님 C 씨는 얼굴과 어깨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범행.. 36살 김길수 특수강도 병원 진료 중 도주 사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던 30대 남성이 치료를 위해 외부 병원에 입원했다 달아난 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김길수 1987년생 추정 36살 혐의 특수강도 전과 2012년 강간 성폭행 징역 6년 현상금 1000만원 서울구치소 수감자 김길수 도주 사건 2023년 11월 4일 새벽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던 30대 남성 김길수가 치료를 위해 외부 병원에 입원했다 달아났다. 법무부와 경찰은 수감자를 공개수배 하고 추적에 나섰는데 도주자는 36살 남성 김길수 로 9시간 넘게 잡히지 않고 있다. 도주한 김길수는 지난달 1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상태였다. 앞서 경찰 유치장에서 몰래 이물질을 삼킨 거로 ㅊ파악됐는데 2일 구치소에 수감되고 나서 통증을 호소해 경기 안양에 있는 병원..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